마이너스 통장 신용 등급 | 마이너스 통장이 신용등급 및 신용점수 상승 하락에 미치는영향 3924 투표 이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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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한다고 바로 신용등급이 하락되는 것은 아니지만 “과도하게 금액을 인출할 경우, 신용등급이 하락될 수 있습니다.” 즉, 인출 비중이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마통 개설은 신용등급 6등급 이내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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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모티비 입니다.
마이너스 통장 개설만 했는데 누구는 신용등급이 상승하고
누구는 하락하고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이미 마이너스 통장이 있는데 1개더 개설 한다면
신용점수는 어떻게 될까요?

마이너스 통장 신용 등급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신용대출과 마이너스 통장 이만큼 다르다 – BETTER TOMORROW

흔히 ‘마통’이라고도 불리는 ‘마이너스 통장’은 금융기관이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대출 한도와 이자율을 결정하는 신용대출의 일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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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etter-tomorrow.co.kr

Date Published: 3/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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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 무심코 해지했다간 낭패…은행권 경고 이유는 고 …

마이너스 통장을 해지하면 신용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이어질 수 있다. 직장인 김명진(가명)씨는 “지난해 카카오뱅크 마이너스통장을 개설한 후 사용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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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hankyung.com

Date Published: 5/2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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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 신용등급 하락 영향 얼마나 있을까?

마이너스통장-신용등급-하락-영향. 마이너스통장이란 정식 명칭은 한도대출이라고 합니다. 일정한 한도를 정해놓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입출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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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realestate-asset.tistory.com

Date Published: 1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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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대출 – 나무위키:대문

NICE나 KCB 같은 신용정보회사의 신용도 상승 기준 중에는 마이너스통장을 약정 대비 50% 미만으로 꾸준히 사용하는 것도 있다. 즉 ‘대출’이란 이미지와 달리 마이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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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11/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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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 신용등급 – 금융사별 신용등급별 평균 금리? 장단점!

마이너스통장 신용등급별 평균금리는 1~2등급인 경우 3.5%, 3~4등급은 3.8%, 5~6등급은 4.8%, 7~8등급은 6.29%, 9~10등급의 경우 9.5%입니다. 신용등급이 1~2등급과 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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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en4u.co.kr

Date Published: 1/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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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마통’ vs ‘신용대출’ 뭐가 나을까 – YTN

구본기: 한도가 신용등급 따라서 조금씩 적용이 되는데, 보통 수천만 원 … 이현웅: 그러면 앞서서 일반 신용대출하고 마이너스 통장이 좀 다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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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신용등급)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러므로 신용카드를 사용하더라도 가능한 일시불 결제를 습관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의 개수가 많은 것은 신용점수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마이너스 통장도 4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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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 신용등급, 어떠한 영향을 줄까? – 네이버 블로그

첫째, 가입조건이 까다롭지 않습니다. 4대보험 가입 사업장 6개월 이상 근무, 신용등급 5~6등급 이상 등 몇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마이너스통장을 이용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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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9/15/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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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Published: 8/3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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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이 신용등급 및 신용점수 상승 하락에 미치는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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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마이너스 통장 신용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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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Published: 2020.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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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 만들기 신용등급, 금리, 한도 비교 TOP 5

마이너스통장이라 불리는 대출의 ‘정식명칭은 한도대출’입니다. 대출 약정과 동시에 대출금을 한꺼번에 지급하는 대출과 달리, ‘대출할 수 있는 한도를 정하고 그 안에서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인출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면 통장에 마이너스로 찍히기 때문에 마이너스통장 이라고 불립니다.

오늘은 마이너스통장 만들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만들기 전 마이너스통장과 관련된 내용도 한 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마이너스통장이란

마이너스통장 금리

전국은행 연합회에 따르면 2022년 4월 기준 시중은행 마이너스통장 금리 평균은 약 5%대 입니다. 하단의 표는 은행 별 한도대출을 신용점수 별로 정리해놓은 표입니다. 본인의 신용점수에 맞춰 금리가 어느정도 산정될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상품 별 금리 비교

출처 : 전국은행연합회

마이너스통장 이자 계산기

마통은 중도 상환 수수료 및 조기 상환 수수료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마통은 발생한 이자를 원금에 더 해지고, 더해진 원금을 기준으로 다시 이자가 발생하는 복리 형식이기 때문에 대출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만기 시 갚아야 할 금액이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월 통장 잔액 이자(5%) 통장에서 차감 첫 달 – 1,000,000원 – 4,167원 – 1,004,167원 두번째 – 1,004,167원 – 4,184원 – 1,008,351원 세번째 – 1,008,351원 – 4,201원 – 1,012,552원

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최종적으로 위에 금액은 작은 편에 속하지만, 몇 천만 원이 넘는다면 당연히 복리 되는 이자도 커지게 됩니다.

마이너스통장 한도

대출 한도는 개인 신용등급 및 자격요건에 따라 한도가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대출 한도가 어느 정도인지 한도조회 전까지 알 수 없습니다. 대출 한도 책정 시 은행에서 따지는 조건을 알아봤습니다.

은행거래 실적 신용 점수(신용 6등급이내) 직장 근무기간 직급 소득 수준 직장인의 경우 은행 자료에 근거해서 직장에 대한 평가도 포함입니다.

개인 신용도 및 소득수준에 따라 대출 금리 및 한도가 측정됩니다. 당연히 좋으면 좋을 수 록 금리, 한도가 올라갑니다.

마이너스통장 신용등급

한도대출 개설 시 신용등급 하락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개설한다고 바로 신용등급이 하락되는 것은 아니지만 “과도하게 금액을 인출할 경우, 신용등급이 하락될 수 있습니다.” 즉, 인출 비중이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마통 개설은 신용등급 6등급 이내여야 합니다.

​마이너스 통장 장·단점

필요할 때만 인출해서 쓸 수 있어, 활용에 자유롭다.

쓴 금액, 기간만큼 이자가 계산되어, 단기간 대출에 유리하다.

원금 상환에 여유가 있다.

통장 개설 만으로 신용점수가 떨어지지 않는다.

자유로운 인출로 인해 대출에 무뎌진다.

이자가 복리 형식으로 통장에서 인출되어 상환해야할 원금이 늘어난다.

신용대출 보다 이자가 비싸고, 한도가 낮다.

출금여부와 상관없이 마통 한도가 본인의 총 대출한도에 한도가 포함된다.

대출 규제 강화로 인해 대출에서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본인의 상환능력에 맞게 대출을 하라는 이야기인데요. 한도대출의 경우 대출을 실행하고 대출금을 인출하지 않아도, 총 부채한도에 포함되기 때문에 사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은행 별 마이너스 통장 TOP5

한도대출 개설전에 시중은행 한도 대출 상품을 비교해 봤습니다. 간단하게 표를 통해서 금리와 한도를 확인해 보시고, 하단의 링크를 클릭하면 각 은행 별로 개설 방법에 대해 정리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1. 카카오뱅크 마이너스통장

구분 내용 대출자격 1년이상 재직중인 고객 대출한도 최대한도 3천만원 대출기간 최대 1년(1년단위로 최대 10년까지 연장가능) 상환방식 만기일시상환 대출금리 3.792% ~ 5.858%

> 카카오 뱅크 마이너스 통장 만들기

2. 케이뱅크 마이너스통장

구분 내용 대출자격 동일기업 6개월 이상 재직 중

연 환산소득 2,000만원 이상인 근로소득자 대출한도 최대 2억원 대출기간 1년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 상환방식 만기일시상환 대출금리 연 3.70% ~ 8.11%

> 케이뱅크 마이너스 통장 만들기

3. 농협 마이너스통장

구분 내용 대출자격 재직기간 1년이상 대출한도 최대 5천만 원 대출기간 1년,연 단위로 최장 5년 상환방식 만기일시상환 대출금리 연 4.49%

> 농협 마이너스 통장 만들기

4. 신한은행 마이너스통장

구분 내용 대출자격 – 만 20세이상 신한은행 고객

– 여신 심사 기준 대출 적격자 중 연소득과 신용등급 충족한 고객 대출한도 최대 5천만 원 대출기간 1년(1년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가능) 상환방식 만기일시상환 대출금리 3.94%~13.46%

> 신한은행 마이너스 통장 만들기

5. 우리은행 마이너스통장

구분 내용 대출자격 – 6개월 이상 재직중

– 연소득 2천만 원 이상 대출한도 최대 2억 원 대출기간 1년 이내 (최장 5년까지 연장) 상환방식 만기일시상환 대출금리 연 최저 3.4%~

> 우리은행 마이너스 통장 만들기

마이너스 통장 올바른 사용법

마이너스 통장 한도는 본인이 상환 가능한 만큼 설정해야 하고, DSR을 생각해 필요한 경우에 한 실행합니다. 여유 자금이 생길 때마다 계좌에 돈을 입금하여, 누적된 마이너스 금액을 줄여야 이자가 적게 나옵니다. 대출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자는 복리로 계속 불어나기 때문에, 대출 기간을 짧게 잡으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 1년 이상 대출을 지속할 경우, 납부해야 할 이자를 생각한다면, 신용대출이 유리합니다.

마이너스 통장 안쓰면

마이너스 통장에대해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은? 마이너스 통장 안쓰면 어떻게 되요? 이걸 궁금해하신 분들이 많더라구요. 마이너스 통장은 통장에서 출금을 하지 않으면 이자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마이너스가 찍히고 나서부터 빌린돈에 대한 이자가 발생합니다.

오늘의 금융꿀팁은 마이너스통장 만들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마이너스 통장이 대출 한도 중에 높게 인출 하셨다면 이자가 높은 상품입니다. 무분별한 대출은 가계상황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데요. 항상 대출전에는 상환계획에 맞춰서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하단에 관련글은 대출과 관련된 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마이너스통장 무심코 해지했다간 낭패”…은행권 ‘경고’ 이유는 [고은빛의 금융길라잡이]

안녕하세요. 차모저모 신현아입니다. 자동차 계기판 경고등에 대해 알아볼 겁니다.종류가 너무 많아서 1~2편으로 나눠서 살펴보겠습니다. 자동차 계기판 보면표시된 아이콘들이 꽤 많죠.얼추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문제는 혹시라도 모르는 경고등이 뜨면당황하게 된다는 겁니다.운전 경험이 부족한 초보 운전자라면더욱 겁먹을 수 있겠죠. 경고등은 차가 이상 신호를 보내오는 것이기 때문에반드시 인지하고 발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래서 경고등 모양별로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많이 보이는 것들 위주로 몇 가지 알아보도록 할게요우선 경고등 색상은 3가지로 구분됩니다.초록색은 유일하게 차량 이상과 관련된 경고등이 아닙니다.현재 차량이 수행 중인 기능 혹은작동하고 있는 기능을 표시한 것이고요.반면 노란 등과 빨간 등은 각각주의 신호, 위험 신호를 의미합니다.예를 들면 전조등이나 반자율기능을 켜면 초록색 등이 들어오죠.반면 문이 덜 닫혔을 때,안전벨트를 미착용 때와 같이다소 위험 상황이나주행에 있어 치명적인 상황에서는빨간 등이 들어옵니다.이 경우 반드시 운행을 중지하고,문제 상황을 곧바로 해결해야 합니다. 노란 등은 대표적으로 연료가 부족할 때,타이어 공기압에 이상이 생겼을 때 들어오죠.빨간 등만큼의 위급 상황은 아니지만이른 시일 내 점검이 필요하다,당장은 아니더라도 뭐가 문제인지 꼭 한번 들여다봐라,정도의 의미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다만 문제 상황을 너무 오래 방치하면 안 됩니다.동차는 작은 이상이 생명을 위협하는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인데요.웬만하면 곧장 정비소에 방문하는 게 좋겠죠. 이제 모양에 대해 알아볼 겁니다.이 모양은 엔진 오일 경고등입니다.엔진 오일 경고등은엔진 오일이 부족하거나엔진 유압이 낮아지면 점등됩니다.엔진 내 윤활 작용을 돕는 오일이 부족하면마찰 때문에 엔진에 무리가 가겠죠.이는 엔진 관련 부품을 비롯해엔진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최악의 경우 사고 가능성도 있고요.빨간 등으로 표시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경고등이 뜨면 초보운전자분들은 당황하지 마시고차량을 견인해서 정비소에서 점검받는 것을 권장 드리고요. 엔진 오일을 가지고 다니는 분이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있다면차량을 잠시 정차한 뒤 오일 양을 확인한 후오일을 채워주면 되겠습니다.보충한 뒤에 경고등이 계속 들어온다면다른 곳에 이상이 있다는 얘기이니정비소에 견인해서 진단받는 게 좋습니다. 다음 이 모양은 냉각수 이상 경고등입니다.냉각수는 엔진 온도가과도하게 높아지지 않도록 식혀주는 역할을 하죠.그래서 냉각수가 부족하거나이 냉각수 온도가 지나치게 높다면 문제가 됩니다.또 누수 문제가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어쨌거나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냉각수가제 역할을 못하면 엔진에 과부하가 걸리겠죠.이는 엔진 고장으로 이어지게 되니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경고등이 뜬다면 초보운전자분들은인근 정비소에 방문해서 점검받는 것을 권장해 드릴게요. 경력직 운전자라면 우선 차량을 정차시킨 후시동을 끄고 온도가 떨어지는 지 몇 분간 기다려 보시고요.기다렸는데도 여전히 경고등이 뜬다면냉각수량을 점검해보고 부족할 경우 냉각수를 보충하면 됩니다. 만약 냉각수를 넣었는데도 경고등이 꺼지지 않는다면누수 등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인근 정비소로 견인해서 점검받아야겠죠. 이 아이콘은 배터리 충전 이상 경고등이고요.얘는 그림이 직관적이어서 파악하기 비교적 용이하죠.배터리가 방전됐을 때,차 내부에 팬을 돌리는 팬 벨트가 끊어졌을 때,충전 장치가 고장 났을 때 점등되고요.주로 추운 겨울철에 보이는 경고등입니다. 배터리가 방전된다면 시동이 꺼질 위험이 있습니다.만약 경고등에 불이 들어온다면 운행을 멈춰야 하고요.차량 내 전자장비의 사용도 최대한 줄여서인근 정비소에 방문한 뒤 점검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세 가지 아이콘은 꽤 많이 보셨을 겁니다.순서대로 문 열림, 안전벨트 미착용, 브레이크 경고등입니다.보통 출발 시 많이 보이는데요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경고등이죠. 이중 브레이크 경고등은주차 브레이크가 해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행할 때,또 한 가지 더. 브레이크액이 부족할 때 켜집니다.보통 주차 브레이크를 해제하지 않은 상태에서시속 10km 이상 달리게 되면경고음이 울리면서 좀 더 강하게 운전자에게 알려주죠.요새는 드라이브로 기어 변속하면자동으로 브레이크가 해제되는 차량이 많은데요.그렇지 않은 차들은일일이 브레이크를 해제해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만약 주차 브레이크 작동을 해제했는데도경고등이 꺼지지 않거나 주행 중 경고등이 뜨면브레이크액의 문제일 수 있으니이땐 직접 브레이크액을 채우거나정비소에 방문해 보는 게 좋습니다. 이 아이콘은 엔진 경고등입니다.앞서 설명했던 ‘엔진 오일 경고등’과 다소 차이가 있지만,비슷한 영역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우선 엔진 경고등이 켜지는 원인은 다양합니다.가장 대표적으로 주유구 캡을 닫지 않고 출발하면 켜지죠.엔진 오일이 부족할 때 켜질 때도 있습니다.보통 엔진 계통(연료공급장치, 배기가스 제어장치 등)에이상이 있을 때 불이 들어온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다만 엔진 경고등은 엔진 오일 경고등과 달리 노란 등이잖아요.당장 운행을 멈출 필요까진 없고요.되도록 빨리 정비하시는 게 좋겠죠. 추운 겨울철 유독 잘 등장하는 게타이어 공기압 이상 경고등일 겁니다.날씨가 추워지면 타이어 내 압력이 낮아지기 때문이죠.펑크가 났을 때도 이 경고등이 당연히 점등됩니다. 공기압이 낮은 타이어는 주행을 불안하게 하고제동거리를 길어지게 해서 위험합니다.또 타이어 과열의 원인이 되니까요.차량 주행 중 이 경고등이 뜨면서행해서 인근 정비소에 방문한 뒤공기압 적정량을 주입해야 합니다.이 밖에도 에어백 경고, ABS 경고등과 같이경고등의 종류가 수두룩하죠.모두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이니까요.추가적인 공부를 통해 꼼꼼하게 숙지해 두길 바랄게요.정 헷갈린다면 앞서 말씀드렸던경고등 색상으로 위험 정도를 구분해서 대처하면 되겠습니다.라이트 편은 다음 주에 계속됩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마통’ vs ‘신용대출’ 뭐가 나을까

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 방송일시 : 2021년 12월 29일 (수요일)

□ 진행 : 이현웅 앵커

□ 출연 : 구본기 생활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현웅 앵커(이하 이현웅): 직장인의 필수품이라고도 불리는 마이너스 통장, 새집에 집들이 갔을 때 이런 얘기를 하죠. 화장실만 우리 거고 나머지는 은행의 집이다, 자동차를 샀을 때도 그렇고요, 모두 가계 부채, 빚인데요. 특히 올해 마이너스 통장에 대한 소식 자주 듣게 됩니다. 주식 투자의 자금이 되기도 하고 대출 규제에 앞서 미리 돈을 빌려 놓기도 하고요, 여러 활용을 하고 있는데, 연말 맞아서 가계 부채 한 번 정리해보는 시간 가져보겠습니다. 함께 말씀 나눌 구본기 생활경제연구소의 구본기 소장 연결돼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구본기 연구소장(이하 구본기): 안녕하세요.

◇ 이현웅: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구본기: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현웅: 사실 저는 빚을 좀 두려워하는 입장이었거든요. 그런데 요즘에는 빚내는 것도 능력이라는 말이 어떤 말인지 이제야 좀 알겠는데, 이거 맞는 말이죠?

◆ 구본기: 그렇죠. 적당한 빚은 나쁘지 않습니다.

◇ 이현웅: 오늘 그래서 마이너스 통장에 대한 얘기를 중점적으로 해볼 텐데, 이거 많이들 이용하고 계신가요?

◆ 구본기: 네, 많이 활용하고 있죠. 그래서 애칭도 있잖아요. 마이너스 통장을 줄여서 ‘마통’이라고 그럽니다.

◇ 이현웅: 마통,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세요?

◆ 구본기: 이게 공식적으로 전체적인 이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통계가 발표된 것은 아직 없고요. 다만, 최근에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가 있는데요. 이게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개설된 마이너스 통장 숫자가 나와 있는데요. 65만 3천 건이에요.

◇ 이현웅: 65만 3천 건의 신규 마이너스 통장이 뚫렸다?

◆ 구본기: 맞습니다. 그러니까 이것만 놓고 따지면 한 달 평균 10만 건 이상 만들어진다. 그런데 최근에 조금 인기가 높아지긴 했어요.

◇ 이현웅: 안 그래도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생각이 나는 게 공모주 청약 한창 열풍일 때 마이너스 통장 대출 잔액이 엄청 늘었다, 이런 얘기 기사로 본 적이 있었거든요. 빚내서 주식 하지 마라, 이런 얘기 주변에서 많이 들었는데, 어떻게 이런 활용은 괜찮은 건가요?

◆ 구본기: 이게 일종의 격언이 있잖아요. 빚내서 주식 투자하지 마라. 이게 조금 압축된 말이에요. 원래는 그 앞에 ‘무리한’이라는 말이 붙어요.

◇ 이현웅: 아, 무리한.

◆ 구본기: 무리한 빚을 내서 주식 투자하지 마라, 이건데요. 왜냐하면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 다 아실 건데요. 어떤 종목의 미래 가격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건 인간의 영역이 아니에요.

◇ 이현웅: 안 돼요. 그럼요.

◆ 구본기:그 래서 항상 가능성을 염두에 둘 때, 소위 말하는 ‘쪽박 찰’ 가능성을 이렇게 염두에 둬야 되거든요. 그런데 빚을 내서 투자를 했는데 소위 쪽박을 쳤다, 그게 내 월급으로는 능히 막을 정도다, 휴지조각이 됐는데도. 그럼 마음껏 빚내서 투자하셔도 괜찮은 거죠.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지 않으니까요.

◇ 이현웅: 그 정도면 그렇죠. 감내가 가능하죠.

◆ 구본기: 그런데 만약에 반대로 이러면 우리 집이 다 경매로 넘어가고, 가족 해체된다, 이러면 절대로… 그 정도의 빚의 규모는 끌어들이지 않는 게 좋고요. 되게 상식적인 이야기잖아요. 그런데 이 투자 영역에 들어오면 본능에 지배를 당하면서, 상식을 지키지 않아서 고통의 세월을 보내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 이현웅: 말씀 들어보니까 약간 고통을 받으셨던 분 같은데요. (웃음)

◆ 구본기: 살짝 당했습니다. 살짝.

◇ 이현웅: 요즘 좀 힘드시죠?

◆ 구본기: 아닙니다. 옛날에 힘들었고 지금은 아주 상식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 이현웅: 그래요? 역시 괜히 아무나 소장님 하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마이너스 통장 같은 경우는 약간 전자에 해당하는 건가요?

◆ 구본기: 마이너 통장 같은 경우는 보통 크게 하지 않아요. 하지 않기 때문에 마이너스 통장은 그래서 인기가 좋은 거고. 저는 마이너스 통장에서 조금씩 빼서 투자하는 것 정도는 괜찮다고 보고 있습니다.

◇ 이현웅: 그러면 이 마이너스 통장이라는 거는 앞서서 감내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한도가 그에 맞춰서 좀 나오는 건가요?

◆ 구본기: 한도가 신용등급 따라서 조금씩 적용이 되는데, 보통 수천만 원 내로 이렇게 되기 때문에 크게 몇 억씩 진짜 끌어들여서 하고 이런 문제는 없으니까요. 마이너스 통장에 문제가 또 있는데, 이따가 조금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 같은데요. 마이너스 통장은 일반 대출이랑 다르게 이게 월 복리로 굴러갑니다.

◇ 이현웅: 월 복리로 굴러간다?

◆ 구본기: 월 복리로 굴러가기 때문에, 가령 내가 이번에 1천만 원을 빌렸는데, 이번 달 이자가 10만 원이라고 해볼게요. 그러면 다음 달에 이게 원금 1천만 원에 다시 이자가 붙는 게 아니고 110만 원에 이자가 붙는 원금의 이자를 더해서 복리로 굴러가기 때문에 빨리 갚아야 됩니다.

◇ 이현웅: 그러니까 우리가 막 적금 같은 거 찾을 때도 복리를 계속 찾는 것처럼, 완전히 반대네요.

◆ 구본기: 게다가 월마다 공제가 되기 때문에요. 그래서 애칭 중에 하나가 ‘마통’ 말고도 ‘비상금 통장’이라고도 부르잖아요. 비상시에 빨리 쓰고 빨리 갚는 용도로 쓴다 해가지고 그렇게 붙는 거거든요.

◇ 이현웅: 그러면 앞서서 일반 신용대출하고 마이너스 통장이 좀 다르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아까 간략하게 말씀해 주신 거 외에도 좀 다른 것들이 더 있나요?

◆ 구본기: 그리고 이 핵심을 이해하면 보통 쉬운데요. 일반 신용대출이랑 마이너스 통장이 핵심적으로 어떻게 다른가. 가장 큰 차이는 경직되어 있느냐 아니면 유연한가예요.

◇ 이현웅: 뭐가요?

◆ 구본기: 통장 용도가요. 그러니까 일반 신용대출은 목돈을 한 번에 빌리고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 한 번에 가면 된다, 애초에 설계가 그렇게 되어 있고요. 그래서 가령 1천만 원을 빌려요. 그렇게 해서 다음날 어디서 500만 원이 생겨서 그걸 갚으려고 하면 은행이 거기다가 중도상환 수수료라는 걸 붙여요.

◇ 이현웅: 맞아요. 저는 그래서 이해가 안 됐거든요. ‘더 빨리 갚으면 좋은 거 아니야? 왜 갑자기 수수료를 붙여?’ 이런 생각했었거든요.

◆ 구본기: 맞습니다. 그래서 은행 입장에서 봐야 되는데요. 은행 입장에서는 ‘돈을 빌려서 이렇게 금방 갚아버리면 어떻게 하냐’ 이거예요. 1년 쓰면 1년 치 이자를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그래서 중도상환 수수료를 내라고 일반 신용대출은 구조가 경직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반대로 마이너스 통장은 애초에 유연성에 초점을 맞췄어요. 상품을 개발할 때. 그래서 처음에 1천만 원 만약에 한도를 정해 놓으면 그 안에서 언제든지 수시로 빌렸다가 갚았다가 이렇게 할 수 있는데요. 이건 애초에 정해진 한도 내에서 수시로 빌려 쓰세요, 라고 유연하게 설계를 한 상품이기 때문에요.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500만 원을 빌렸다가 바로 다음 날 300만 원 갚는다 그래도 중도상환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또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이렇게 말씀을 드리면 “무조건 마통이 좋네”.

◇ 이현웅: ‘더 좋은 거네?’ 이런 생각 들어요.

◆ 구본기: 그런데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건 월 복리 상품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 생각을 하셔야 될 게, 은행이 상품을 설계할 때 이렇게 되면 당연히 이자율을 마이너스 통장이 조금 더 먹이겠죠. 마이너스 통장 이자가 조금 더 높습니다.

◇ 이현웅: 그런데 이 마이너스 통장 개설하면 신용 점수에도 영향이 좀 있습니까?

◆ 구본기: 이게 정답은 세모입니다.

◇ 이현웅: 왜 세모예요?

◆ 구본기: 이게 신용평가사들이 여러 개가 있잖아요. 신용 점수를 관리하는 평가사마다 조금씩 다른데요. 가령 어떤 신용평가사는 마이너스 통장 한도 그 전부를 부채로 평가하는 곳이 있고요. 그래서 이걸 모두 빚으로 잡아서 부채가 과도합니다, 이렇게 평가하는 것도 있고요. 또 어느 평가사는 실제로 쓴 금액을 부채로 평가하기도 있으니까요. 이건 좀 염두에 두셨으면 좋겠어요.

◇ 이현웅: 그런 차이가 또 조금씩 있네요. 앞서서 이제 금리 얘기 잠깐 해주셨는데, 마이너스 통장 금리는 신용 점수나 직업이나 이런 거에 따라서 좀 많이 다른 거죠?

◆ 구본기: 네, 당연하죠.

◇ 이현웅: 대체로 그래도 뭐 어느 정도라고, 이런 걸 말을 할 수 있나요?

◆ 구본기: 금리가 아무래도 조금 더 우대를 받을 수 있는 직장들은 직장이 안정적인 곳, 그런 곳들이겠고요. 여러분들 잘 아시다시피, 프리랜서라든지 아니면 자영업자 분들, 이런 분들은 조금 더 금리가 높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 이현웅: 그러면 처음에 마이너스 통장을 딱 만들 때 금리가 한 번 정해지면 쭉 가는 건가요?

◆ 구본기: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요. 금리 인하 요구권이라는 게 있어요.

◇ 이현웅: 금리를 깎아 달라?

◆ 구본기: 네, 인하를 요구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소비자들한테 있는데요. 이게 대출 이자율이 한 번 정해지면 고정이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절대로 그렇지 않고요. 회사에서 승진하게 되면 소득이 늘잖아요. 소득이 늘거나 아니면 재산이 느는 경우도 있어요. 재테크를 잘 하셔가지고. 이렇게 되면 신용도가 당연히 개선이 돼야 되잖아요. 그런데 은행이 그거를 캐치를 못하니까 은행한테 가서 “제가 처음 돈을 빌렸을 때랑 사정이 좀 달라졌는데요. 제가 조금 더 우량 고객이 됐어요.”라고 하면서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데요. 이게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직접 창고에 가기는 어려우시니까요. 휴대폰 앱으로 신청하면 편한데요.

◇ 이현웅: 비대면으로도 가능한 거예요?

◆ 구본기: 네, 가능합니다. 그리고 요즘 금융사 휴대폰 앱 많이 쓰시잖아요. 이게 한 10분이면 신청 가능하니까요. 이따가 점심 식사하시고 커피 드시다가 해 보시면 될 것 같고. 그리고 아까 격언 얘기 나와서 조금 더 말씀드리면, 생활경제 영역에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하는 격언이 하나 있는데요. 밑져야 본전이라는 격언이에요. 금융이나 요구권 신청해서 은행이 거절할 수도 있어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해서 손해 보는 거 없으니까요. 오늘 꼭 해보세요.

◇ 이현웅: 금리는 사실 은행에서 가끔 문자 날아오면 올린다, 오른다, 이런 얘기만 받아봤지, 내릴 수 있다는 거는 전혀 몰랐거든요.

◆ 구본기: 맞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소위 말하는 제2금융권에도 금리 인하 요구권 관련돼서 명문화된 규정이 생겼으니까요. 새마을금고라든지 이렇게 가셔서 말씀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 이현웅: 제2금융권 말씀하셔서 그런데, 제2금융권에도 마이너스 통장이 있나요?

◆ 구본기: 네네, 같이 마이너스 통장 있습니다.

◇ 이현웅: 다 똑같이 있고요. 이제 내년부터 좀 막혀 있던 대출 판매가 다시 시작된다는 내용도 좀 들려오고 있어요. 그런데 주택담보대출 등을 받으려면 마이너스 대출을 먼저 갚으라고 한다, 이게 서로 영향이 좀 있는 건가요?

◆ 구본기: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고 하면 마이너스 대출을 갚아야 한다, 아주 관계가 있고요. 이게 은행 입장에서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는데, 은행 입장에서는 사람한테 마구잡이로 돈을 빌려줄 수가 없잖아요. 이 사람이 대체 빚이 얼마가 있는지 이걸 확인을 해봐야 되는데요. 우리들 입장에서 이자를 내게 될 때는 실제로 한도 내에서 빌려 쓴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내게 되잖아요. 그런데 은행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대출이 얼마가 있는지를 따질 때는 실제로 빌려 쓴 금액이 아니고 한도를 따지게 되어 있어요. 이게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가령 1천만 원 한도짜리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한 사람이, 제가 은행인데 저한테 와서 “저 1천만 원짜리 한도 마이너스 통장 만들었는데 여기서 한 푼도 안 뺐었으니까 저 대출 하나도 없는 거라고 보고 대출 해주세요”라고 해서 제가 대출을 해줬는데, 다음날 바로 그 1천만 원을 바로 빼면 크게 낭패잖아요. 그래서 은행 입장에서는 한도 그 자체를 대출 규모를 산정할 때 따지고 있으니까요. 이것들이 충돌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도 유념해 주는 게 좋습니다.

◇ 이현웅: 아니, 얼마 전에 제가 안 그래도 돈이 필요해 가지고 대출 상담 받으러 갔더니 자꾸 대출이 있다는 거예요. “하나도 없어요. 다 갚았어요” 라고 했는데 그게 비상금 대출이었거든요. 받은 일이 있었거든요. 그게 그래서 한도가 잡혀 있었던 거네요.

◆ 구본기: 네, 은행 입장에서 바꿔서 생각해 보면 타당한 조처예요.

◇ 이현웅: 내가 이미 다 갚았더라도, 이미 한도만큼은 대출로 그게 은행에서는 본다?

◆ 구본기: 왜냐하면 언제든지 또 빼서 쓸 수 있으니까요.

◇ 이현웅: 그러네요. 너무 제 입장에서만 생각을 했나 봐요. 이렇게 좀 가계 얘기를 하니까 지금 시간이 너무 훌쩍 가가지고요. 이제 벌써 끝날 시간이 됐는데, 마지막으로 우리 새해 대출 계획하시는 분들 좀 머리가 많이 복잡하실 것 같아요. 좀 유의할 점 끝으로 하나 소개를 해 주신다면요?

◆ 구본기: 요즘 대출로 투자하시는 소위 빚투족들이 많으셔서요. 그분들을 위해서 상식을 한 번 더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무리한 대출은 가정을 망칩니다. 큰 규모의 대출을 받기 전에는 딱 30초만 생각해 보세요. 이 돈을 다 잃으면 우리 가족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하나 더 있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현웅: 감사합니다. 사실 몰라서 못하는 건 아닐 텐데, 그래도 한 번 더 말씀해 주시니까 강조가 될 것 같습니다.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구본기: 고맙습니다.

YTN 이은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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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통장 신용등급, 어떠한 영향을 줄까?

첫째, 가입조건이 까다롭지 않습니다. 4대보험 가입 사업장 6개월 이상 근무, 신용등급 5~6등급 이상 등 몇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마이너스통장을 이용할 수 있죠. 가입을 원한다면 신분증을 들고 급여통장과 함께 재직증명서, 소득증빙서류 등 준비해서 영업점을 방문하면 됩니다. 또 요즘에는 비대면으로도 쉽게 가입이 가능하기도 해요. 다만 은행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해당은행에 먼저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급전이 필요할 때 심사 없이 언제든 대출이 가능합니다. 돈이 급하게 필요한 상황에서 신용대출을 받고자 하면 절차를 거쳐야 하기에 시간이 소요되죠. 현금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이자가 높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하지만 마이너스통장을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건별 대출심사 없이 바로 돈을 빌릴 수 있죠.

셋째, 사용한 만큼만 이자를 지불하면 됩니다. 대출한도와 상관없이 돈을 쓸 때마다 그 금액에 대한 이자만 갚으면 됩니다. 또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는 것도 또한 장점. 신용대출의 경우 중도에 돈을 갚게 되면 수수료를 내야 하지만 마이너스통장의 경우 그런 제한이 없어요.

마이너스통장서 여러번 인출하면 신용등급 하락한다?

직장인이라면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한번쯤 써봤을 법하다. 신청만 해 놓으면 급전이 필요할 때 한도 내에서 언제든지 쓰고 또 채워 넣을 수 있어 편리해서다. 편리함 때문에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에는 마이너스통장 등 기타대출 사용액이 전월 대비 1조2000억원 증가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마이너스통장 인출 횟수가 늘어 신용등급이 하락했다는 후기가 전해지고 있어 인출 횟수와 신용등급간 연계성이 있는지 짚어봤다.12일 개인신용평가회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전문가 Q&A’ 코너에 마이너스통장 인출 횟수 증가로 신용등급이 하락했다는 내용이 올라왔다.내용은 이렇다.”일반대출보다 편리해서 마이너스통장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출 횟수가 증가하면서 신용등급이 하락했어요. 연체도 없는데 말이죠. 마이너스통장에서 여러번 인출하면 신용등급 하락하나요?”KCB 전문가에 따르면 마이너스통장 인출 횟수는 신용등급(점수)을 산출하는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한 번에 300만원을 사용하거나 100만원씩 3번에 나눠 300만원을 인출하거나 모두 신용등급에는 똑같이 작용한다는 얘기다.이 보다는 마이너스통장을 얼마나 사용했는지가 신용등급에 직접적으로 반영된다. 즉, 횟수보다는 마이너스통장 대출약정 한도 대비 잔액 비율, 쉽게 말해 ‘한도 소진율’ 수준에 따라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다. 마이너스통장 한도 소진율이 지속적으로 높을 경우 앞으로 연체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봐 신용평가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구체적으로는 마이너스통장 한도에서 30% 초과 금액을 3개월 이상 사용했을 경우 신용등급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예를 들어 마이너스통장 한도가 1000만원이라면, 30%인 300만원을 넘기고 3개월 이상 사용하면 신용등급이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반대로 한도 대비 30% 미만 3개월 이상의 사용은 신용평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한다.따라서 한도 소진율이 높지 않도록 적절한 상환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해 주는 것이 신용등급을 관리하는데 유리하다.KCB의 경우 마이너스통장 사용액을 신용평가에 반영할 때 한달에 한번 정도 활용한다. 인출 횟수보다는, 예컨대 매달 말 기준 한도 소진율을 살펴본다.KCB 관계자는 “마이너스통장을 사용할 경우 한도 소진율을 적절히 관리해야 신용등급에 유리하다”고 말했다.[전종헌 기자 [email protected]][ⓒ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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